안녕하세요. 도라입니다:)
3년전 6월초에 다녀왔었는데요.
그때는 날씨가 너무 추워서 들어가자마자
1~2시간만 있다가 바로 나와서 아쉬움이 컸는데요
최근에 다녀온 오션월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끝날시간까지 아주 뽕뽑고 나왔습니다.

6월 프로모션으로 소노벨 회원대상으로 하나카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저렴하게 이용했어요!
회원 본인과 동반1인까지 총 2인할인이여서 다른 행사보다 더 좋은 이벤트여서 꼭 챙겨보시기 바래요


바로 어제 오션월드 다녀왔는데요. 날씨가 정말 너무 좋고, 장마 전이여서 하루종일 햇빛 쨍쨍이었어요.
얼리 썸머 프로모션으로 예약 후 입장하니, 실내 입장으로 들어갔어요.
락커키를 받아 입장하니, 사우나도 함께 연결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짐을 넣고, 아이들과 함께 실내 오션풀 먼저 들어갔어요~
주말이여서 사람들이 좀 있었어요. 선베드는 거의 꽉 찬 상태였고, 카바나는 중간중간 비어있는 곳이 있었어요.
저흰 주얼카바나를 이용했는데, 야외 파도풀 근처에 위치해 있고 유수풀 라인 근처여서
쉬는 동안 파도풀과 유수풀을 바라보며 경치를 즐겼어요

입장하자마자 더블토네이도로 달려갔어요. 더블스핀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적어 더블토네이도로 갔어요
40분정도 기다려서 4명이 함께 한 튜브에 탔어요.
120cm 미만은 이용할 수 없는데, 저희아이가 딱 121~122cm여서 인증팔찌차고 입장할 수 있었어요
어른들이 마주보고 앉고 아이들이 교차로 앉았어요
시작과 동시에 타고 내려가는데, 빠르면서도 움직이는게 정말 재미있어요
아이들과 타기 정말 좋으실거 같아요~
그 외에 다른 것도 타고 싶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워낙 오래걸려서 포기하고 야외 파도풀로 이동했어요
130cm 미만은 보호자와 함께 탈 수 있어요. 파도 칠 때마다 흔들흔들 물살을 즐길 수 있어요.
실내 유수풀은 어른들과 아이들은 한번 내려가면 3바퀴~4바퀴 탈 수 있어요
실내에는 야외보다 물 온도가 높아서 야외물이 아직 차가워 추울때 꼭 다시 들어가야 되는 코스예요
이곳저곳 왔다갔다 하면서 돌아다니다보니 걸음수가 10000만 이상이더라구요
어트랙션 자주 이용하시거나 실내풀을 자주 가게 되는 어린아이들과 있으신 분들은
레이크 카바나 추천이예요~! 주얼 카나바는 안쪽에 있다보니 실내풀 다녀올 때마다 조금 힘들더라구요
정말로 재미있게 즐기다 온 오션월드~!
아이들과 꼭 다녀와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