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날씨가 너무 좋잖아요!
그런데 사람 많은데는 가기 싫고, 아이들은 뛰어놀게 하고 싶고 마음이 어려운 날이었어요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고, 자연속에서 여유를 즐기기 너무 좋은 곳으로
용인농촌테마파크 다녀왔어요!
용인농촌테마파크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파크로 80-1
농촌테마파크
3~4월, 9~10월 / 9시30분~17시30분
5~8월 / 9시30분~18시30분
11~2월 / 9시30분~16시30분
성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
(용인시민 무료)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 언제 가도 새로운 느낌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사계절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이예요!
계절마다 나무와 꽃이 피는게 달라요.
봄에는 철쭉과 다양한 꽃들이 공원을 가득 채우고,
여름에는 초록 숲과 연못 주변 풍경이 시원함을 더해줘요
가을에는 국화와 단풍이 어우러져 사진 찍기 좋은 풍경이 펼쳐지고,
겨울에는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산책하기 좋아요~
제가 갔을 때는 봄 꽃이 노랗게 빨갛게 피어있어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사진찍기 바빴어요~!
저희 어머님은 사진찍는 걸 정말 좋아하시는데,
이날만큼은 찍사가 되었네요!

도시락 싸서 가면 만족도 2배
이곳을 방문할때는 꼭 챙겨야할 필수품은 도시락과 돗자리예요~
매점과 식당이 있지만, 도시락을 챙겨올 수 있어서
아이들이 간단히 먹을 김밥이나, 음료수, 과자를 챙겨야 해요
공원 곳곳에 원두막, 정자, 피크닉 테이블, 잔디등이 있어서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먹으면 정말 최고예요.
요즘처럼 날씨가 더울때는 매점에서 얼음컵과 커피도
준비되어 있어서 함께 즐기기 좋아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동물과 놀이터, 곤충박물관
농촌테마파크는 생각보다 면적이 넓고, 커서
다양하게 즐길 곳이 많아요.
정문을 지나 언덕을 올라가면 잔디가 있고,
그 옆에 놀이터도 있어서 의자나 돗자리를 펴고
아이들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중간중간 작은 동물원도 있어서 동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크게 한바퀴를 산책하면서 돌고 나면 곤충을 볼 수 있게 박물관도 있어서
자연관찰까지 함께 할 수 있어요.
저희 친구들은 곤충을 무서워해서 빠르게 지나왔지만,
곤충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꼭 가보시길 바래요!!

곤충체험, 식물체험, 놀이터 옆에는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힐링해보시길 바랄게요.
(용인시민은 입장료 무료인거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