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알록달록하게 꽃들이 피고 있어요.
벚꽃이 만개할때는 지났지만, 돗자리 펴 놓고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을 다녀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도시락을 준비해서 돗자리 펴놓고 앉아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예요.
바로 용인 에버랜드 바로 옆 호암미술관인데요.

오늘은 용인 호암미술관 김윤신 회고전 전시를 다녀온 후기와 주차 및 할인에 대한 내용을 함께 전해보려고 해요.
호암미술관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562번길 38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호암미술관 전용 주차장 있음!
호암미술관으로 가는 길은 용인8경 중 하나인 가실벚꽃길로 유명한데요. 벚꽃이 흩날릴때 그 길을 걸어갈때 정말 황홀한 기분이 들어요.
전 벚꽃이 끝난 후에 초록잎이 올라왔을 때 갔는데요. 그래도 싱그러움이 느껴져 정말 좋았어요.
호암미술관 매표소 입구로 가면 직원분이 외부에 있어, 차량을 내리지 않고 티켓을 끊을 수 있어요.
또는 호암미술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사전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도 있어요.
👍꿀팁!!!
에버랜드 솜사탕 회원이신 분들은 할인권을 적용할 수 있어요.
에버랜드 앱을 접속 → 검색창에 호암미술관 입력 → 호암미술관 제휴 혜택 쿠폰 다운로드 클릭 → 등급 별 할인쿠폰 다운로드 → 결재 전 할인쿠폰 직원 할인 → 혜택가 결제
※ 햇빛, 달빛은 20% 할인 / 꿈빛, 물빛, 별빛, 정기권은 50% 할인적용!
⚠️ 각 1인당 쿠폰도 1장씩 필요함, 아이들 것도 쿠폰 다운로드 필수
결재 후에, 주차장으로 이동했어요.
주차는 최초 30분 무료, 이후 30분당 1,500원, 일 최대 15,000원 이예요.

건물 1층에 락커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짐이 있으신 분들은 락커룸을 이용하여
손이 가볍게 작품에 집중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026년 4월 1일부터 호암미술관 주변 도로 갓길은 주차금지구역으로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되요.
미술관 주차장은 미술관 이용 고객만 입장하고 사용가능하다고 해요.
현재 진행 전시는 [김윤신 : 합이합일 분이분일] 로 2026.3.17~6.28 까지 진행됩니다.
김윤신 작가는 한국과 프랑스에서 미술교육을 받고 70여년에 걸쳐 펼쳐진 작품활동으로 조각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해요.
나무조각과 판화와 회화 작업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호암미술관 건물로 들어가는 전통정원과 실렌티움(묵시암)을 둘러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산책로 마다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자연과 함께 어울려져 있어 마음에 울림이 느껴집니다.
실내에서는 촬영이 가능하고, 오디오 해설을 통해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있을 때는 부모님이 함께 손을 잡고 이동하길 권고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작품에 대해 작게 이야기를 나누며
손을 잡고 이동했는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더라구요~!!
전시 관람후에는 호암호수 주변으로 돗자리를 피고, 아이들과 도시락도 먹고 주변 경치를 살피며 나들이를 즐겼습니다.

호암카페까지 함께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전시를 모티브로 한 디저트가 함께 하여 전시의 여운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봄나들이 꼭 가 보시길 바래요^^
https://ticket.hoammuseum.org:8443/hoam/personal/exhibitList.do#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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